이영돈 PD의 프로그램에서 게르마늄이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방송을 보고나서
엄마에게 금목걸이 대신 게르마늄 목걸이를 해드려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
인터넷으로 검색해 보고 실제로 보고 싶어서 매장에 직접가서 실물로도 구경해봤는데
선뜻 사기엔 가격이 좀 있어서 몇일을 고민하다가 결국 질렀습니다.
솔직히 사고 나서도 반신반의했습니다.
그런데 선물을 해준 나를 봐서 하신 이야기 인지는 모르겠으나
목이 뻐근하셨던게 좀 나아지신거 같다는거 아니겠습니까.
지금도 매일 같이 차고 계십니다.
미안한 마음에 시어머님께는 게르마늄 팔찌를 사드렸는데
팔목 시끈거리던것이 덜한다며 너무 좋아하십니다.
정말... 효과가 있나봅니다... 신기합니다.
제취향의 디자인이 나오면 저도 구매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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